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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전체 아파트 공시가격이
1년 전에 비해 2조 원 줄어들었습니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중소기업의 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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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전체 아파트 공시가격은
41조3천593억으로 1년 전에 비해 2조 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국의 부동산 공시가격 총액은
8천711조530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8.8% 정도
증가했습니다.
이 중 아파트 공시가격 총액은 서울이
808조 원으로 가장 높고, 광역시 가운데는
부산 147조 원, 인천 115조 원, 대구 111조 원, 광주 60조 원, 대전 55조 원, 울산 41조 원
순을 보였습니다.
한편 공시가격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건강보험료·기초연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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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경기 전망이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지역 중소기업 345곳을 대상으로
10월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망지수 81.3을 기록해 전 달의 76.2보다 5.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7.4포인트
상승한 83을 기록했고, 비제조업은 2.6포인트 오른 79.4로 나타났으며,
특히 건설업은 한달새 14.7포인트 상승하면서 97.1을 기록해 경기회복의 기대감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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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불황에 따른 경영 악화로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대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예금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559억원 증가한 15조 6천76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전달보다 478억원 증가해
대기업보다 6배 정도 증가 폭이 컸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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