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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들은
중소기업들의 기술 수준이
일본 대비 89%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지않고 방치된 빈집이
울산에만 3만 가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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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재와 부품·장비 중소기업들은
한국 중소기업의 기술 수준을
일본 대비 89% 수준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100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 수준은
일본 대비 89.3%,
미국 대비 96.4%,
유럽 대비 86.8%
수준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전체의 60%에 해당하는 기업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라
소재와 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하는데
6개월 이상 걸린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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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된 빈집이
울산에만 3만 가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빈집은 2만 9천265가구로
지난 2016년 2만 965가구에서
2년만에 8천300가구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저출산과 함께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만 2천여 명의 인구가
다른 시도로 빠져나간 것이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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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은
18만t급 LNG추진선용 연료탱크에
포스코의 '9% 니켈강'을 적용해
극저온탱크 핵심 소재를 국산화합니다.
지금까지 현대중공업그룹은
외국 철강업체로부터
9% 니켈강을 공급받았지만,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국산화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니켈을 9% 함유한 '9% 니켈강'은
영하 163도의 극저온에서도 우수한 강도와
충격 인성을 유지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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