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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년 7개월 만에 반등..바닥 찍었나?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9-26 20:20:00 조회수 34

◀ANC▶
지난주 울산지역 아파트 가격이
2년 7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조선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안에 7천138가구의 아파트 입주가 끝나는 북구 송정지구.

최근 거래된 34평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해
2천만 원의 웃돈이 붙었습니다.

한때 분양가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가격이 빠지며 침체됐던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SYN▶공인중개사
매물이 없어요 매물이 없다 보니까 매도 사장님들이 찾는 사람이 늘고 있으니 피를 자꾸 올리는 거죠.

전세와 월세가 사라지더니
추석을 지나며 급매로 내놨던 물량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s\/u>이번달 들어 울산지역 아파트 시장이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지난주 131주 만에
하락세를 멈춘 아파트 가격이
이번 주 0.03% 올라
2년 7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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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아파트 가격의 선행지표인
주택매매 거래량이 지난달보다 60.7% 증가하며 5개월 연속 늘었고,

하락세이던 주택 담보대출도
400억 원이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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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이 커졌고,
조선업 회복에 따른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반토막으로 감소한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도
시장에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INT▶서정렬 영산대 부동산대학원장
지역 경제가 회복된 다음에 실수요가 구매로 연결된다면 주택시장의 회복세가 어느 정도 완만하게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줄어드는 인구와 함께
올해 대폭 늘어나는 분양 물량은
장기적으로 아파트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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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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