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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열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프로그램이
확정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4년만에 열리게 되는데,
전시와 공연에서 벗어나
체험과 영상 콘텐츠를 확대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
◀END▶·
경주엑스포는 지난 1998년 첫 개최 이후
끊임없이 변신해왔습니다
다음달에 열릴 경주엑스포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호찌민 엑스포 이후 2년만이고
우리나라에서 여는 것은 4년만입니다
행사는 크게 전시와 체험,공연,영상 등
4개 분야입니다
특히 올해는 빛으로 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경주타워를 리모델링해서
신라의 역사를 스크린에 표현하고
인근 건물도 수리해 문화유산을
첨단 기술로 되살립니다
경주타워 뒷편에 맨발 전용 둘레길 2KM를
만들어 힐링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INT▶ 김리나\/경주엑스포 전략기획부장
(맨발 길은)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자연숲을 이용해서 공연과 힐링과 걷기가 이뤄지는 체험공간이고요 밤에는 인터랙션 미디어 아트 영상을
활용해서 최초로 미디어 아트 영상 인터랙션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여행 흐름이 단체에서 개별로 바뀌는 점 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단기 집중형'에서
'연중 축제화'에 맞도록 구성했습니다
◀INT▶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
(이번 엑스포는) 온 가족이 함께 와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첨단 ICT 컨텐츠 조성에 중점을 두면서 그야말로 경주 엑스포가 힐링 테마파크로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단체장이 바뀌면서 줄어든 예산을 감안해
핵심 컨텐츠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S\/U새로운 콘텐츠가 관람객의 공감을
얻으면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을 지
이번 엑스포가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MBC 뉴스 김철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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