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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르노차 생산량 감축..노사갈등 재연되나?

입력 2019-09-26 07:20:00 조회수 181

◀ANC▶
르노삼성차가 수출물량 감소 등의 이유로
부산공장의 시간당 차량 생산량을
다음 달부터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인력조정이 예상되는데,
이를 놓고 노사갈등이 재연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 정은주 기잡니다.

◀VCR▶

르노삼성차가
부산공장의 시간당 차량 생산량을
다음달 7일부터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간당 60대인 것을 45대로,
25% 대폭 축소한 겁니다.

닛산 로그의 물량감소분 4만여 대를 비롯해
수출물량도 대폭 줄었고, 내수물량도 매년
10%이상 감소하면서

2교대·시간당 60대 생산을 유지할 수 있는
연간 최소물량인 20만 대 확보가
어렵게 됐다는 게 이윱니다.

수출물량이 줄고 생산량도 줄이면서
인력조정이 예상됩니다.

+++++++++ CG 1 ++++++++++
사측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희망퇴직 상황과,
생산량 축소 이후 상황을 본 뒤
노조와 전환배치 등 인력조정부분을 논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

노조는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 CG 2 ++++++++
막대한 영업이익에도
근로자를 충원하기는 커녕
전환배치 등 인력구조조정을
회사가 일방적으로 강행하려 한다며
법원에 단체협약금지 가처분신청도 냈다고
밝혔습니다.
+++++++++++++++++++

이런 가운데 어제(25) 열린
2019 임단협 협상에서도 노사는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경제계는 우려 속에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INT▶황지훈 홍보정책실장 \/ 부산상의
"올해 닛산 로그 위탁생산물량이 중단되고
르노삼성차 최대이슈인 XM3 수출물량 배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노사대립이 심화된다면
회사의 존립과 지역경제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걸로 우려됩니다."

지난 6월, 상생선언식을 가진지 석 달 만에
노사 갈등이 현실화 될 경우,
르노차는 내년 이후에는
생산절벽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을 걸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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