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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과 수입이 동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의 고액체납자 비율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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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통관 기준 울산지역 수출과 수입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8월 울산의 수출은
자동차와 선박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유류와 화학제품 수출 감소로 인해
지난해 보다 10.7% 감소한
58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 역시 지난해보다 20.2% 줄어든
4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5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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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의 고액체납자의 비율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소속 정인화 의원에 따르면
울산에서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내지 않은 고액체납자는 788명이며 이들이 내지 않은
세금은 305억 원에 달했습니다.
울산의 1억원 이상 초고액체납자는 47명에
이들의 체납액은 115억원으로
울산 전체 체납액의 37.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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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기아차가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베스트셀링카 상위 10위권까지 싹쓸이를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현대차 포터로 7만여대가 팔렸으며,
다음으로 그랜저가 6만5천여대,
3위는 쏘나타 6만4천여대 순을 보였습니다.
전체 10위권 중 현대차는 6개, 기아차는 4개가
포진했습니다.
수입차 중에서는 벤츠 E클래스가 2만6천여대가
팔려 독보적인 1위를 보였으며,
2위는 6천여대가 팔린 렉서스 ES300h 였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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