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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4분기 입주예정물량 지난해 46% 불과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9-24 07:20:00 조회수 4

◀ANC▶
올해 4분기 울산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공시가격 상승으로 기초연금 자격을 잃은
울산시민이 14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4분기 울산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지난해의 절반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다음달 남구 야음동과 북구 송정동 1천183가구,
12월 남구 두왕동 401가구 등
12월까지 모두 1천676가구가 입주해 지난해
4분기 3천600여 가구에 비해 입주 예정 물량이 46%에 그쳤습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85㎡가 1천173가구로 전체의 6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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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와 주택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해
올해 전국에서 1만 5천여 명이 기초연금 자격을 상실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울산에서는
146명이 기초연금 자격을 잃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자체 별로는 울주군 63명, 중구 35명,
북구에서 23명이 기초연금 자격을 잃을 것으로 추정되며, 울산의 기초연금 자격 상실 인원은
세종과 대전 다음으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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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2월 이후 연속적으로 전년 동월대비 증가세를 보이면서 개항이래
최대치인 50만TEU를 돌파할지 주목됩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컨테이너 물동량은 30만1천500여 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 증가했습니다.

특히 하반기 들어서면서 7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올들어 월간 최대치를 기록하며 물량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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