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은 제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26.5)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일은(9\/22)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강풍과 함께 모레까지 100~30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내일부터 최고 순간초속 4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내일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태풍이 3년전 태풍 차바와
유사한 경로로 북상함에 따라
재난대책안전본부를 가동해 태풍 북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저지대 침수지역과
과수농가 등의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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