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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바로 접수"..장애인콜택시 앱 출시

김문희 기자 입력 2019-09-21 20:20:00 조회수 10

◀ANC▶
장애인들을 위한 전용 콜택시가 있는데요,
그동안은 장애인 혼자서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주변의 도움 없이는 택시를 부르기 조차
힘들었는데, 콜택시 '부르미'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며 장애인들의 외출이 한결 편리해
졌다고 합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울산 중구의 한 체육관 앞.

운동을 마치고 나온 정씨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부르미' 어플을 실행합니다.

접수와 함께 배차된 차량이 뜨고, 택시가
어디쯤 위치해있는지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정양주 \/북구 매곡동 10:00-
"(통화 중인 상태가) 20분이 넘을 때도 있거든요. 전화를 안하고 앱을 깔아서 신청을 하니까 바로 접수가 되는 거예요."

택시 운전자는 앱을 통해 들어오는 콜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용자들 또한
앱 상단에 떠 있는 배차 알림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S\/U▶이렇게 탑승 대기자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울산에 등록돼 있는 장애인은 5만 5천명,
이 중 '장애심한 장애인'으로 분류돼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1만2천명입니다.

하루 평균 이용자는 10.8%에 해당하는
1천300여 명.

그동안은 직접 전화를 할 수 없거나
택시가 도착해도 위치 확인이 안되는 경우가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INT▶임재식\/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
03:490
"사회생활 전반에, 곳곳에서 문화생활이라든가 취미생활이라든가 가정생활이라든가 모든 부분에서 이용하다보니까..(중략) 장애를 갖고 이용하시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우리 한 번 만들어보자."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고, 혼자서도
쉽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장애인들의
일상 속 작은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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