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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석탄화력발전소를
대체할 수 있는 게 가스터빈 발전소인데요.
일본 제품 수입에 의존해 오던 우리나라가
세계 5번째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독자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경남 장 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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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개의 블레이드를 장착한 가스터빈이
최종 조립 공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국내 첫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이
탄생했습니다.
270메가와트급 가스터빈은
2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두산중공업과 38개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체가 참여했고,
1조 원이 넘는 개발비가 투입됐습니다.
미국과,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 5번째로
독자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가스터빈은
올해 안에 성능시험을 거쳐
김포열병합발전소에 공급돼 2023년부터
상업 운전에 들어갑니다.
가스발전소는 석탄발전소에 비해
황산화물과 총먼지 배출량은 없고,
초미세먼지 배출량은 1\/10 수준입니다.
정부와 업계는 2030년까지 석탄발전소 20곳을
LNG발전소로 바꿀 계획입니다.
◀INT▶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친환경LNG발전소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국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습니다."
일본 등에서 수입해 오던 발전용 가스터빈을
국산화하면 2030년까지 약 10조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됩니다.
◀SYN▶김병숙\/한국서부발전 사장
"향후 정부의 전력 수급 기본 계획에 국내 가스터빈 산업생태계가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두중공업은 380메가와트, 100메가와트 급
모델도 개발하고,
수출 시장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INT▶목진원\/두산중공업 부사장
"북미시장, 사우디를 중심으로 중동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예정입니다. 2026년도를 기점으로 연매출이 약 3조원 연간 3만명 이상의 고용C창출..."
MBC NEWS 장 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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