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시행 뒤
경남에서도 관련 문의가 잇달고 있습니다.
시가 9억원 이하의 주택이 대상인만큼
수도권보단 지역에 다소 유리하단 지적이지만,
부동산 시장의 훈풍이 되긴 역부족이란
평갑니다.
경남 신은정 기자.
◀VCR▶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시행 뒤
시중은행에 관련 문의가 잇달고 있습니다.
신청기간이 29일까지로 길고,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금리혜택이 있는만큼
전화 상담 등으로 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NT▶
노주동\/경남은행 리테일금융부 차장
"고객센터로 전화하셔서 본인이 전환 대상이 되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2주간 신청 기간에는 별도의 서류 없이 신분증만 가지고 영업점에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존의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1%대의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cg-1)부부 합산 연소득 8천 500만 원 이하인
1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고
시가 9억원 이하의 주택이 대상이기때문에
수도권보단 경남 등 지역에 유리한 편입니다.\/\/
(cg-2)지난달 경남 주택의 평균 매매가격은
1억 7천 4백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 매매가 3억 원의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매매가가 낮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최저 1.85%의 저금리를 30년간 빌려
이자부담이 줄어드는만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지만,
대출 조건이 제한적이라
위축된 시장을 살리긴 역부족이란 평갑니다.
◀INT▶정상철\/창신대 부동산학과 교수
"정책금리 인하와 더불어서 부동산 거래세 즉, 취득세나 양도세 감면이 따라주면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이것 이상으로 더 좋은 방법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청자가 많아 공급 한도인 20조를 넘길 경우,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하는만큼
지역 부동산에 부채 경감 등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신은정.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