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17) 오후 6시 30분쯤 울산 경동도시가스
강동센터 여성 안전점검원 3명이 울산시의회
옥상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2인 1조 근무체계 등
여성 가스점검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요구하며 울산시청 앞에서 121일째
파업 농성을 벌여왔지만,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아 고공농성에 들어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동도시가스 사측은 2인 1조로 바꾸는 것은
비용적인 측면에서 비합리적이라는 입장입니다.
노조는 울산시와 사측이 해결책을
제시할 때까지 고공농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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