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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부동산 관련 지수들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의 소비자물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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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부동산소비자 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8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보다 4.7p 오른 95.6으로 나타나
경북 다음으로 높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특히 주택매매시장의 소비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5.2p 상승한 104.3을 기록해
2년여 만에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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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 0.3%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부터 8월까지 지난해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국 평균 0.5%였고,
강원도는 1.0%를 기록해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울산의 소비자물가 하락은
소비 감소로 인한 농축산물 가격 하락과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인
전월세가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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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휘발유와 경유 수요가
감소하면서 지난 2분기 3.5달러까지 떨어졌던
정제마진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유 업계에 따르면 이달 첫 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5.4달러를 기록하며
일주일 전보다 0.1달러 상승했습니다.
국내 정유사의 정제마진 손익분기점은 배럴당 4.5달러 수준으로, 정제마진이 1달러 하락하면 정유사 영업이익은 분기당 2천억 원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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