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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남해대교를 추억하세요...

입력 2019-09-17 07:20:00 조회수 174

◀ANC▶
남해군의 주 관문이었던 남해대교는
노량대교와 창선*삼천포대교 등의 개통으로
역사의 뒤편으로 잊혀지고 있습니다.

남해군은
남해대교에 활력를 불어넣기 위해
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된 추억의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경남 신동식 기자!
◀END▶

【 VCR 】

【 싱크 】대한뉴스 제 938호(흑백)
미공개 대한뉴스 1005호(칼라)

1973년 6월 22일 남해대교 개통식

박정희 대통령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하고
다리 주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인산 인해를 이룹니다.

---

남해대교는 개통 이후
수학여행과 신혼여행지 등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고,
다리를 전망하는 남해각 휴게소는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남해각에 전문 사진사만 19명이 활동하며
여행객들의 추억을 사진으로 기록했습니다.

25년 이상 사진사로 활동해 온 박용길씨에게
남해대교는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 인터뷰 】박용길 남해대교 사진작가
1954 - 2006
남해대교를 건너면 장수한다는 이런 유래를 자기네들이 어디서 듣고 대교를 꼭 한 번 건넜어요. 그때 오는 관광객들은

(s\/u) 남해대교는 1973년 개통 당시에는
동양에서 가장 큰 현수교였지만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현수교가 됐습니다.

남해대교는 남해의 상징으로
귀향을 반기는 어머니의 다리였지만
차량 통행량이 줄면서
남해각 전망대는 문을 닫았습니다.

남해군은 도시 재생사업을 통해
남해대교와 남해각 일대를
지역성과 역사성을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당시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 그림, 문서, 물건, 이야기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합니다.

【 인터뷰 】김용태 남해군 관광진흥담당관
1141 - 52
남해각에 전시를 해서 예술과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이야기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선별된 자료는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돼 내낸 4월 개관하는
남해각 메모리얼 전시관에 활용됩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빛이 바래가는 남해대교가
지난 역사를 추억하는 장소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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