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사가 오는 11월
노조지부장 선거까지 앞두면서 4년 연속
연내 타결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13차 교섭을 가진 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6.68% 인상과 성과급 체계 변경,
하청노동자 처우 개선 등 임단협 핵심 쟁점을 두고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연내 교섭 마무리를 위해 회사가
일괄제시안을 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측은 노조의 요구안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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