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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9-14 20:20:00 조회수 73

◀ANC▶
추석 연휴 3일째인 오늘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박물관 등에는
전통문화 체험장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손주들과 함께 널뛰기를 즐기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무척 행복해보입니다.

어린이들은 작은 병에 화살을 집어 넣기 위해
이리저리 궁리를 해보며 안간힘을 씁니다.

어른들은 오랜만에 해보는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에 시간이 가는 줄 모릅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이후
처음 맞이한 명절의 모습입니다.

◀INT▶ 김용범 \/ 경남 창원시
대나무숲이 유명하다고 해서 저번부터 오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마침 자녀들이 오는 바람에 같이 왔습니다.

울산박물관 2층 로비 바닥에
여러 가족들이 멍석을 깔고 앉아
새끼를 꼬고 있습니다.

조상들이 벼를 수확한 뒤 남은 볏짚을
버리지 않고 달걀 꾸러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던 풍습을 따라해보는 겁니다.

◀INT▶ 장주원 \/ 초등학교 2학년
집에다 걸어 놓을 거예요. 그냥 구경용으로 장식용으로 쓸려고요.

떡판 위에 흰떡을 올려놓고 떡메를 친 다음,
흰떡을 가래떡처럼 밀어 떡살로 꾹꾹 누르면
쫄깃쫄깃한 절편이 탄생합니다.

참가자들은 긴 줄을 서서
정성으로 만든 떡을 나눠 먹습니다.

◀INT▶ 이아진 \/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
가족들이 함께 모였을 때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습니다.)

이제 추석 같은 명절이 아니면
접하기 힘든 우리 전통문화에는,

사소한 것도 예사로이 버리지 않고,
좋은 것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넉넉한 인심이 담겨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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