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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가위..조상 음덕 기리며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9-13 20:20:00 조회수 193

◀ANC▶
추석인 오늘 가족 친지들과 많은 정을
나누셨는지요.

해안 경비를 도맡는 군부대에도
차례상이 마련됐고 공원묘원에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가위 표정을
이용주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END▶
◀VCR▶

이른 아침, 정성을 담아 마련한 차례상 앞에서 장병들이 줄을 지어 절을 올립니다.

추석을 맞아 군부대에서 마련한
합동 차례상입니다.

서울과 충청도, 전라도와 강원도.

울산 바닷가를 지키는 장병들의 고향은
제각각이지만 조상을 기리는 마음만큼은
모두 한결같습니다.

EFF> "감사히 먹겠습니다!"

모처럼 제사음식이 아침으로 나온 병영식당.

식탁에 둘러앉은 장병들은 그리운 가족을
떠올리며 명절 분위기에 젖어봅니다.

◀INT▶ 김영석 이병 \/ 울산연대 충무대대
"저희 부모님 걱정 안 하시게 다치게 않게 빌었고 제 군 생활하는데 있어서 저희 분대원들도 같이 안다치고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게 (빌었습니다.)"

도심 공원묘지는 아침부터 성묘를 나온
차량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과 함께 절을 올리고
묘지를 다듬습니다.

온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조상의 음덕을 기립니다.

◀INT▶ 최혜정 \/ 울주군 범서읍
"(조상님께서) 너무 사랑해주시고 좋았던 기억이 많아서 우리가 그 기억을 가지고 앞으로 우리도 그렇게 살자 그렇게 기도하고 가는 길입니다."

대체로 맑은 하늘 아래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추석 일.

방법은 조금씩 달라도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마음은 모두 한결같았습니다.

EFF> 전 부대원
"추석 연휴는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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