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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영화제 D-1년..기대와 우려 공존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9-13 20:20:00 조회수 92

◀ANC▶
지난 10일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막을 내렸죠, 내년에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립니다.

울산시는 수년 내 세계적인 영화제로 규모를
키우겠다며 준비 작업이 한창인데요.

도심에서 처음 선보이게 될 국제영화제를
최지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국내외 유명 배우들이 잇따라 레드카펫에
오르는 장면을 울산에서도 볼 수 있을까.

내년 8월 말 개최되는 울산국제영화제 UIFF가
계획대로 세계적인 규모로 발돋움한다면
수년 내로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는 내년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개최됩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발전하는 도시의
르네상스를 주제로, 40개국에서 제작된
15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부문별 시상식과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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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는 내년 1월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집행위원회와 함께 사무국을 이끌고,
내년 3월부터 본격 홍보전에 돌입해 7월 최종 출품작과 게스트를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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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30억 원 안팎의 예산이 드는 중소형
영화제로 시작하지만, 내실을 다져 5년 내
대규모 영화제로 격상시킨다는 구상입니다.

◀SYN▶ 송철호\/ 울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울산이) 영화 불모지에서 벗어나 명실상부 국제영화제 개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알차고 내실 있는 영화제를 (준비하겠습니다.)'

울산시는 국제영화제가 100억 원 이상의
경제 유발 효과를 가져오는 등
장밋빛 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영화제와 경쟁해야 하고, 국내 유일의
산악영화제를 표방한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도
지역내에서 경쟁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S\/U) 송철호 시장이 야심차게 내놓은
울산국제영화제가 첫 발을 내딛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여전한게
사실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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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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