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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명절 "한가위만 같아라"

이돈욱 기자 입력 2019-09-12 20:20:00 조회수 159

◀ANC▶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귀성 행렬이 이어진 기차역에는 모처럼
가족들을 만나는 설렘과 반가움이 하루종일
끊이질 않았습니다.

명절을 하루 앞둔 전통시장도 발 디딜틈 없이
활기가 넘쳤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기대와 설렘을 가득 싣고 기차가 울산역에
도착합니다.

커다란 여행 가방과 선물 꾸러미를 가득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할아버지, 할머니는 기차에서 막 내린 손주를
차례로 품에 안아 보고,

꼬마 아이는 모처럼 만난 할아버지 앞에서
깡충깡충 재롱을 부립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린 손주는 그저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INT▶ 김미선
들어오는 순간 가슴이 막 떨렸어요. 너무너무 보고 싶었는데 보니까 너무 반갑고.

바쁜 일상에 잠시 찾아온 한가위의 넉넉한
여유는 평소 죄송했던 마음을 짐을 덜어줍니다.

◀INT▶ 안진우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정말 죄송스럽고. 이번 기회로 해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떡이며 과일이며, 각종 전까지 제수용품으로
가득한 전통시장은 활기가 넘쳤습니다.

골목마다 가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손님들이
몰려들며 명절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INT▶
(엄청 좋아요.) 전통시장에는 항상 사람이 많고 오면 여러 가지 우리가 구경할 것도 많고 그래서 오늘 떡도 사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흥겨운 명절 분위기와 달리 날씨는 하루 종일
흐렸지만,

추석인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돼
둥근 한가위 보름달도 구름 사이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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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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