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하지만 가격 부담 때문에 다 사줄 수 만은 없는게 현실인데요.
지자체마다 장난감을 빌려서 놀 수 있는
장난감 도서관을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자리한
장난감 도서관.
수백 가지 장난감이 전시돼 있는 선반 앞에서
어떤 장난감을 고를지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장난감 대출 기한은 14일.
중구에 사는 만 5세 이하 영유아 부모는
누구든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INT▶ 정지영 \/ 중구 성안동
"집에 장난감을 다 두기엔 좁으니까 아기가 좋아하는 것만 교체해서 빌리고 하죠."
장난감 도서관이 마련된 또 다른 주민센터.
400 종류의 장난감이 비치돼 있는데
지난해에만 5천200명이 빌려갔습니다.
(S\/U) 각 장난감에는 대상연령과 사용법,
장난감의 특징을 안내하는 이런 바코드가
붙어 있습니다.
CG) 지자체가 지원하는 장난감 도서관 서비스는
지난 2010년 북구사회복지관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이후
지금은 4개 구군에 11곳으로 늘었습니다.OUT)
◀INT▶ 유원호 \/ 중구 약수골도서관
"주로 뽀로로 장난감이나 집에서 공간이 큰 장난감을 많이 이용하고 계세요."
아이들이 원하는 다양한 장난감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 도서관이
알뜰 부모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