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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는 4일로 비교적 짧아
나들이 차량이 줄면서 고향으로 가는 길에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휴기간 울산 귀성길은 내일 오전에,
울산으로 돌아오는 길은 추석 당일인
모레 오후에 가장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연휴 교통상황,
이용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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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하루 전부터 일찌감치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로 오후부터 울산요금소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퇴근길부터 귀성길
전쟁이 시작됐다며,
이번 추석 연휴 하루 평균 7만5천여 대의
차량이 울산을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S\/U) 귀성 차량은 추석 전날인 내일 오전,
귀경 차량은 추석 당일인 13일 오후에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짧은 연휴 탓에 추석 당일
서둘러 울산으로 돌아오려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종무 \/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최대 교통량은 추석 당일 9만 8천여 대로 예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주요 시간대 항공편은
증편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매진됐습니다.
김포에서 울산으로 내려오는 항공편은
내일까지 전 좌석이 만석이고,
울산에서 김포로 떠나는 항공편은
추석 당일인 13일 일부만 표가 남았습니다.
추석 연휴 시내버스는 운행 횟수를 줄이지만
밤 늦게 울산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한
교통편은 확대됩니다.
KTX 리무진 버스는 추석 당일 심야 운행되고
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
5개도 오는 15일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INT▶ 박진영 \/ 울산시청 교통총괄담당
"울산광역시 교통관리 센터 홈페이지에서 교통상황과 버스 정보를 확인하셔서 안전하고 편리한 (연휴 보내십시오.)"
울산시는 또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공원묘원 주변에
지도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소통을 돕기로
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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