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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계가 중국을 제치고
4개월 연속 수주 실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소 주춤하던 임대사업자 등록이
지난 6월 이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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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난달 세계 선발 발주량의 74%를
수주하며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21척,
중국은 11척을 수주했고, 일본은 신규 수주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남은 일감인 수준 잔량은 8월 말 기준으로
일본과 중국이 각각 51만CGT와 41만CGT 감소한 반면 한국만 유일하게 28만CGT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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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가 울산에 3천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오는 2021년 완공되는 공장에는
일회용 컵이나 단열재 등
플라스틱 제품의 기초 원료인
스티렌모노머를 생산하는 시설이 들어섭니다.
대한유화는 올레핀에 편중된 사업모델을
탈피하고 벤젠과 톨루엔 계열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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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임대사업자는 73명,
임대주택은 184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지역의 임대사업자는
지난 6월 36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7월 38명, 8월 73명으로 점차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신규 임대사업자는 전달보다
9.0% 감소했으며, 임대주택은 11.3% 줄었지만,
울산은 임대사업자가 전달보다 72% 증가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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