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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짧은 연휴 일본 대신 국내여행

입력 2019-09-11 07:20:00 조회수 15

◀ANC▶
추석연휴기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도 많을 텐데요.

올해는 불매운동으로 일본행 여행객이
크게 줄면서 국내 여행지들이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산 현지호 기자입니다.

◀VCR▶
나흘 간의 짧은 추석 연휴.

예년엔 가까운 일본을 찾는 여행객이 많았지만
올해는 다릅니다.

'일본 불매 운동'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행 비행기 예약은 지난해의 반토막 수준.

(CG)1년 전, 에어부산에서 운영하던
10개 일본행 노선은 90% 이상 판매율을
기록했지만..

올해 5개 노선의 운항이 중단됐고
예약률도 50%를 밑돌고 있습니다.(CG\/)

그나마 남은 5개 노선도
운항 편수는 3분의 2로 줄었습니다.

◀SYN▶에어부산 관계자
"올해 (비행기 예약률이) 45~50%로 줄었는데, 아무래도 일본과의 무역분쟁으로 인한 불매운동이 제일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 여행객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 기간이 짧은 데다
일본 여행객이 급감한 탓입니다.

(CG)
부산 지역 대형 호텔의 일일 평균
객실 예약률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호텔에서 예약률이
10% 넘게 증가했습니다.(CG\/)

부산관광공사는 '올가을 부산에 가면'이란
주제로 관광객 잡기에 나섰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초량 이바구길 등
부산 산복도로와 해운대, 송정 등
해수욕장 레저 프로그램을 내놨습니다.

◀INT▶장지혜 부산관광공사
"최근 일본 여행 보이콧과 홍콩 시위로 인한 안전 문제로 해외 여행 선택지 폭이 좁아졌으며, 추석 연휴가 짧아 국내에서 연휴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
"추석 연휴 국내 여행객 증가로 부산 관광업계가 반짝 특수를 누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현지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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