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오늘(9\/10)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자동차 공장 개선공사
현장에서 노동과 안전 기준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공사를 맡은 업체들이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고 노동자를 채용하거나,
안전장비나 휴게공간을 제공하지 않는 등
관련법을 어기고 있다며 고용노동부가
점검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 측은 공장 개선공사
업무는 외부 업체가 전담하고 있어
근로관계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이 없고,
안전장비와 휴게공간은 기준대로
제공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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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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