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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울산 농산물 해외 수출액 반등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9-10 07:20:00 조회수 38

◀ANC▶
해마다 줄어들던 울산지역 농산물의 해외
수출액이 증가세로 반전했습니다.

회복세를 보이던 울산지역 경매시장은
다시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14년 이후 감소하던 울산지역 농산물의 해외 수출액이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농산물 수출액은 209만 달러로
지난 2014년 이후 5년 만에 400만 달러 수출
달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버섯과 배 위주의 수출에서 탈피해
딸기와 감 등으로 수출 품목을 다변화했고,
한류 등의 영향으로 베트남과 대만으로
수출이 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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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회복세를 보이던
울산지역 경매 시장이 3개월 만에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전체 경매 낙찰률은 31.3%,
낙찰가율은 76.6%를 기록하며
전달보다 5%p 하락했습니다.

업무상업시설의 하락폭이 컸는데,
낙찰률은 29.6%, 낙찰가율은 72.2%로
모두 지난달보다 10%p 이상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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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자금
마련을 위해 3천억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합니다.

이번에 모은 자금은
선박에서 나오는 매연을 줄이는
저유황유 제조 설비를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SK에너지는 내년 초 울산CLX에 건설중인
감압 잔사유 탈황 설비가 완공되면
하루 4만 배럴의 저유황유가 생산돼
매년 2천~3천억 원의 수익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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