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과학기술원팀이 디자인한 초소형 전기차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를
수상했습니다.
기술에 공학 디자인이 더해져 경쟁력 있는
제품이 잇따라 개발되고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내년 하반기부터 울산 도심을 달릴
2인승 초소형전기차 '어반'입니다.
시트를 3D프린팅으로 제작토록 해
맞춤 제작이 가능하고,
나비가 나는 듯 열리는 문은 주차 공간을
줄여줍니다.
운전대와 페달, 대시보드를 일체형으로
연결하고, 젊은 고객의 눈길을 끄는 아이디어도
담았습니다.
◀INT▶박초은 울산과학기술원 석사과정
차량에 탑승했을 때 대시보드에 스마트폰을 바로 연동하기만 하면 자기가 원하는 앱이나 프로그램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게를 줄이면서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에 주력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의자이면서 운동기구인 '스툴디'는
일하거나 책과 TV를 보면서
페달을 발아 자전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입은 휠체어는 편리하면서도
고급화를 더했고,
구조대 들것에는 드론을 접목하는 등
공학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 개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예술 영역에 한정됐던 디자인이
공학과 결합하면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INT▶정연우 울산과학기술원 디자인공학부 교수
(기술적인 부분은) 기본적으로
상향 평준화돼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사용자가 차량을 선택하거나 구매할 때 고려하는 차별점은 디자인에서 나오거든요
디자인에 공학과 경영학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