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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낙과 피해.. '큰 피해 없었다'

입력 2019-09-07 20:20:00 조회수 168

◀ANC▶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주말인 오늘
울산지역에도 오전 한 때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비행기 결항과 농작물 피해가
일부 있었지만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고나영 기자.
◀END▶
◀VCR▶
제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친 오늘 오전,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한 뽕나무 가지가
부러진 채 축 늘어져 있습니다.

◀INT▶ 유상제 \/ 오디 농장 농장주
"집에 있다가 바람이 되게 (불고) 오늘 태풍 온다고 해가지고 지금 밭에 왔어요. 나무가 지금 안 부러져야 하는데 다 부러져 가지고."

추석 대목을 앞두고 출하를 앞둔 배들이
힘없이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s\/u▶ 배 과수농가는 이렇게
지지대를 설치하는 등 강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에 대비했습니다

넓은 들판에서 익어가는 벼는 강한 바람에
쓰러질 듯 출렁입니다.

서해안을 따라 북상한 제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울산지방에도
오전 한 때 해안가를 중심으로 최대 초속
10m 이상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강우량이 많지 않아 큰 피해는 없었지만
간판이 떨어지고 유리창이 부서지는 등
크고 작은 10여 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울산과 김포, 제주 행 항공편 18편 가운데
15편이 운항을 멈췄습니다.

◀SYN▶ 김명주 \/ 부산지방기상청
"울산지방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내일과 모레는 다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또 비가 50-100mm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내일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고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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