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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과 원도심 야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유람선이
오는 10월부터 운항에 들어갑니다.
북항 일대 해양 관광도
조금씩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 박준오 기잡니다.
◀리포트▶
부산항 북항 일대를 돌아보는 유람선이
오는 10월 첫 운항을 시작합니다.
중구 중앙동 옛 연안여객터미널 부지에
터미널 건물을 짓고 있고,
500명을 태울 수 있는
새 유람선도 준비 중입니다.
운항 코스는 북항재개발 일대를 지나
용호동 오륙도와 태종대 앞 바다 등을 둘러보는
1시간 일정이 될 예정입니다.
주말에는 부산항대교 경관 조명과
원도심, 영도 야경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야간 운항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S\/U] 선착장 주변에는 안전시설도 갖춰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이곳에 고급 식당과 카페를 갖춘 대형 쇼핑 거리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인터뷰▶[이승배 \/ 부산드림하버 부사장]
"대형 쇼핑몰이라든지 공연장이라든지..이런 시설을 설치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유람선 운항과
쇼핑몰 건립을 계기로
원도심 해양 관광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배은철 \/ 부산항만공사 항만산업부 차장]
"배후친수시설, 주차장 등 공적 기반시설물을 조성하고 운항 사업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으로 부산항 연안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입니다"
인근 북항재개발 구역에는
요트 마리나 시설도 들어올 예정.
북항 일대가 새로운 해양레저 타운으로
바뀔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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