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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과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직업계 고등학생들을 위한 오픈스쿨을 열고
취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직업계 고등학생들에게
유난히 좁았던 혁신도시 공공기관 채용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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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올해
모두 7명의 고등학생을 채용했는데,
울산에서만 지역인재로 3명을 뽑았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지역 고등학생들에게
10%의 가산점을 줘 올해 선발 인원을
늘릴 계획입니다.
고등학생의 지역 인재 채용이 확대되면서
울산시교육청과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9곳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고교 오픈스쿨을 열기로 약속했습니다.
◀INT▶이승현 한국동서발전 기획본부장
전력 그룹사 전체, 발전회사에 입사할 때 면접이나 앞으로 입사한 후에 업무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픈스쿨은 공공기관에서
에너지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관별 직무를 미리 가르치는 것입니다.
겨울방학 기간 30시간에 걸쳐 공공기관의
업무를 미리 체험해 이해도를 높이고,
시험과 면접 방법도 익힐 수 있습니다.
◀INT▶이민혁 울산마이스터고\/한국석유공사 취업
알아보고 한다면 내가 나중에 이런 일을 하겠구나, 이런 회사들은 어떤 직무를 하고 어떤 일을 하는구나 이제 알게 되면 취업하는데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직업계 고등학교의 취업률은 26.1%, 마이스터고등학교의 취업률도 82%대로
떨어지자 교육청이 고심끝에 마련한
제도입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지역 인재들이 아주 의지를 가지고 공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또 자주 가까이하다 보면 지역 인재들을 또 채용할 수 있는 기회들도 많이 확대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일반계 고등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고교 오픈스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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