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이
타결됐습니다.
노조는 어제(9\/2)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5만 105명 중 4만 3천 871명이 투표하고
투표자의 56.4%가 찬성해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기본급을 4만 원 올리고
성과급 150%와 300만 원을 지급하며,
통상임금 등 임금체계 개편에 따른
격려금 명목으로 최대 6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서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11년 이후
8년만에 파업 등 분규 없이 임단협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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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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