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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제조업 vs 비제조업 체감경기 극명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9-03 07:20:00 조회수 113

◀ANC▶
울산지역 제조업체와 비제조업간 체감경기가
여전히 상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벼 재배면적이 매년 줄어들고 있지만
쌀 값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
◀END▶
◀VCR▶
울산지역 제조업체와 비제조업간 체감경기가
여전히 상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제조업의 8월 업황BSI는
전달보다 4p 상승한 70으로 집계된 반면,
비제조업은 10p나 하락한 64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은 석유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응답 비율이 높았고,
비제조업은 모든 부문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늘어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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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벼 재배면적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쌀 값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울산의 벼 재배면적은
3천897 헥타르로 1년전과 비교해 3.5%,
140헥타르 감소했습니다.

울산지역 벼 재배면적은
농촌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15년 5천227 헥타르에서
5년 새 25%나 줄었습니다.

한편 쌀 가격은 20kg 한 포대 기준
지난 2017년 3만3천500원에서 올해는
4만9천218원으로 47%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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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마감되면서
시중 주유소들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들어
울산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492원 대로 지난달보다 17원 이상,
경유는 1천357원 대로 지난달보다 13원 이상
올랐습니다.

지역 주유소 업계는 유류세 인상분 전체를
곧바로 반영하지 않고
시차를 두고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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