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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국가정원에서 울산드론미션대회가
열렸습니다.
택배부터 스포츠와 레저까지
드론이 활용되면서
무한한 드론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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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신호와 함께 드론이 장착된
둥근 공들이 쌩 소리를 내며 날아다닙니다.
드론 축구선수들이 골대를 통과하기 위해
충돌하기도 하고,
골키퍼가 돼 상대편을 막기도 합니다.
잠시 쉬는 시간, 선수들은
배터리를 교체하고, 날개를 점검하기 바쁩니다.
◀INT▶유인석 \/울산 드론레이싱 팀
보시다시피 굉장히 역동적이에요 그래서 레이싱이나 정해진 룰에서 비행하는 것보다는 굉장히 재미가 있어요.
장애물 사이를 통과하는 드론.
드론을 조종하는 선수들의 손에 진땀이 나지만,
아슬아슬하게 장애물을 통과할 때마다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주말을 맞아 열린 드론미션대회는
전 지역에서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습니다.
◀INT▶유진수 \/서울시 한영중3
드론을 하면서 팀원들하고 같이 얘기도 하고 소통도 하고 도론을 만들고 그런 부분을 정말 재밌게 느꼈고.
군사용으로 개발됐지만
방송 촬영과 물류 운송뿐만아니라
딸기 수정까지 하는 드론.
최근에는 스포츠며 레저로 활용됩니다.
울산드론협회가 추정하는 성인 동호인만
3천여명인데 날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INT▶주성완 춘해대 드론봉사대
같은 취미를 공유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아이들이랑 같은 공감대가 생겨서 같은 드론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래서 같이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주자였던 드론이
일상생활 속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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