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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타는 공유자전거 '울산에서도 씽씽'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8-30 20:20:00 조회수 87

◀ANC▶
내 주변 자전거를 빌려타고 반납하는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울산에도 다음 달
도입됩니다.

동구를 제외한 지역에 400대가 우선 투입되는데
친환경 교통수단이 지역 대중교통을 얼마나
바꿔 놓을 지 주목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소유가 아닌 공유가 보편화 된 시대.

주변에 있는 자전거를 찾아 빌려타고
그만큼의 요금을 내는 공유자전거가
다음 달 울산에도 도입됩니다.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전북 전주 등에 이어
비수도권 광역 단위 지자체로는 처음입니다.

요금은 기본 15분에 1천130원, 5분마다
500원씩 추가되고,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료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위치추적기가 달린 공유자전거는 스마트폰으로
가장 가까운 자전거를 찾아 원하는 곳까지
타고 간 뒤 길가에 세워두면 됩니다.

결제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뤄집니다.

(S\/U) 전기 공유자전거는 우선 400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한 뒤 추가 투입 대수를 확정해
오는 11월부터 정식 운영됩니다.

공유자전거는 최대 시속 23km로 배터리 완충시
최장 50km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요금 구간인 2~3km 반경 내
단거리 이용자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운영사인 카카오는 울산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동구를 제외한 4개 구·군에서만
운영합니다.

◀INT▶이한빛\/(주)카카오모빌리티 바이크팀
'평일에는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출퇴근용으로, 주말에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레져용으로 사용될 것 같습니다.'

울산시도 공유자전거가 친환경 정책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보고 전용 주차장 등
관련 시설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대중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대될 걸으로 기대되고 친환경이라는 점에서 아주 기대가 큽니다.'

전국에 보급된 공유자전거는 3천 대 안팎.
물건을 사지 않고 빌려 쓰는 공유 경제가
일상 생활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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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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