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울산지역 생산과 투자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소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 생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하며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소비는 전년보다 9.3% 줄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는데,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이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7월 건설수주액은 1년전보다 45% 증가한
2천154억 원이었으며, 공공부문 건설 발주가 250%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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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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