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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2조5천억 확보..3조 원 증액 기대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8-29 20:20:00 조회수 74

◀ANC▶
정부가 내년도 울산 관련 국가예산으로
2조 5천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국회 심의 단계에서 사상 첫 국비 3조 원 돌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국비 투입이 확정된 울산 관련 예산을
최지호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ND▶
◀VCR▶

기획재정부가 배정한 울산 관련 국비는
2조 4천978억 원입니다.

지난해보다 5천억 원 이상 늘어났고
올해 최종 국비 확보액 2조 1천551억 원보다도 3천400억 원 이상 늘어나 2년 연속
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CG1> 큰 틀에서는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울산신항 등 1조 2천억 원 대의 사회간접자본과
7천억 원 대에 달하는 보건·복지 분야가,

CG2> 작은 틀에서는 각종 신규 사업과
예타면제 사업들이 국비 증액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최대 3조 3천억 원의 국비 확보가 목표인
울산시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증액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입니다.

◀INT▶ 서영준 \/ 울산시 예산담당관
'국회 심의 단계에서 적극 대응하고 아직 확인되지 않은 기금 사업을 통해 목표액 3조 원 이상 달성될 수 있도록...'

전액 국비 사업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란이 됐던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울산시가 보상비와 공사비 등 2천800여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CG3> 경부고속도로 울주군 미호JCT에서
31호 국도 북구 강동IC로 이어지는
외곽순환도로 25.3㎞ 중 가대IC~강동IC
10.8km 구간은, 고속도로가 아닌 대도시권
혼잡도로라는 정부 결정을 수용한 겁니다.

울산시는 대신 7호 국도와 연계한 창평IC를
신설하고, 통행료가 없기 때문에 하루 통행량
3만 대를 가정했을 때 15년이면 투자 비용을
환수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국비 사업으로 가자는 노력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외곽순환)도로를 완성하는 쪽으로 정책 초점을 맞추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S\/U) 국회에 제출된 국가 예산안은
오는 12월초 최종 규모가 확정됩니다.
중앙 정부는 물론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울산시가 사상 첫 국비 3조 원 시대를
개척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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