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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이 침체되면서
주택 담보대출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이
지원됩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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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울산의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보다 361억 원 감소한 11조4천353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한달 전보다
189억 원 감소해 3개월 연속, 비은행금융기관은 전월보다 171억 원 줄어 12개월 연속
감소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을 포함한
울산지역 전체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392억 원 감소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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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용보증재단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로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20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경영안정자금은 2년에서 4년간 2.5% 이내의
이자 보전을 울산시가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은 7개의 협약은행을 통해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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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둔화로 선박 발주가 급감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올해 목표 수주량 달성이
힘들 전망입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그룹 등
국내 조선업 3사가 이달까지 체결한 선박 건조 계약 실적은 모두 121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3% 감소했습니다.
조선 해운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는 올 7월까지
전세계 선박 발주량이 지난해 보다 43%나
급감했고, 하반기 발주량도 예년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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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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