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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강에서 즐기는 강으로

유희정 기자 입력 2019-08-25 20:20:00 조회수 117

◀ANC▶
깨끗한 환경을 회복한 태화강을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자는 제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강을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강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하자는
겁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노를 저으며 태화강 물살을 가르는 사람들.

수상 스포츠인 패들보드를 즐기는 건데,
전문가나 동호인들이 아니라
오늘 처음 타보는 초보자들입니다.

간단한 요령만 배우면
금방 강으로 나갈 수 있고,
어린이나 노년층이 타기도 안전합니다.

◀INT▶ 김나은
시원하게 할 수 있고, (강에) 많이 안 빠지고,
별로 위험하지도 않고 재밌어요.

연예인이 체험하는 모습이 소개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유행하고 있지만
울산에서는 타볼 수 있는 곳이 없었어서,

태화강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하자마자 입소문을 탔고
1달여만에 이용객 천 명을 넘겼습니다.

◀INT▶ 김찬양
여름에 물놀이도 많이 가는데
근처에서 이렇게 놀 수 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고, 접근성도 좋은 것 같고 그래서..

이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관광 혁신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시범 운영되는 겁니다.

그동안 태화강 관광은 깨끗해진 환경을
눈으로 감상하는 위주여서
연계할 만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습니다.

태화강에서 직접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관광 상품을 만들어보자는 기획인데,

이미 이용객 중 20% 가량은 외지인일 정도로
호응이 높습니다.

◀INT▶ 김정기\/패들보드 프로그램 운영
(패들보드를) 타고 체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변의, 태화강의 여러 (관광지,)
동굴피아라든지 십리대밭교, 그리고 태화강
전망대, 그리고 다양한 생태 어종들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수상 스포츠 프로그램이 활성화된다면
관광객이나 동호인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와
며칠씩 울산에 머물게 할 수도 있는 만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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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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