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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급증.. 조선업 불황 여파

입력 2019-08-23 18:40:00 조회수 158

조선업 불황에 따른 경기 침체 영향으로
울산지역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울산지역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수는 2만4천100여 명으로
조선업 불황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지난 2014년에 비해 9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조선업 경기상황에 가장 직접 영향 받는
동구 지역 기초생활 보장수급자는
동구 인구 16만여 명의 2.3%인
3천780여 명으로 집계돼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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