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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동거녀 사망..숨진 7살 학대했나?

김문희 기자 입력 2019-08-22 20:20:00 조회수 71

◀ANC▶
지난 13일 울산MBC는 7살 아동의 의문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아동학대 논란이 있었는데 이틀 전,
경남 밀양에서 아버지씨와 동거녀가
함께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아동학대 여부에 대한 수사는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지난 20일 오후 1시쯤
경남 밀양댐 인근에 주차된 차 안에서
40대 송모 씨와 또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YN▶경찰 관계자-밀양
"울산에서 시끄러운 일이 있었다고 듣긴 들었는데 그것과 관련해서 이런 선택을 한 건지 또 다른 일이 있었는지 그걸 지금 (수사해 봐야)"

이들은 지난 13일, 숨이 끊긴 채 응급실에
실려온 7살 아이의 아버지와 동거녀로,
딸을 학대한 정황으로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SYN▶병원 관계자
"배도 좀 부어있고 입에서 피가 섞인 거품이 나오고 하니까 그런 차원에서 (경찰에) 신고를 한 겁니다."

국과수가 1차 부검 결과 고열로 인한 돌연사로
판단하자 이모부가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위 9살 오빠는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당해 지난 4월부터 아동보호기관에서
심리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YN▶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4월쯤에 최초로 아동에 대한 학대 의심건으로 신고가 들어왔었습니다. 아동학대 행위 자체가 심각성이 있다고 판단됐었고.."

보호기관의 고발로
아버지는 아동학대 건으로 조사 중이었고,

동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9살 아이는
아버지와 격리해 보호되고 있었습니다.

아동학대 조사관은 직접적인 학대를 당하지
않더라도 학대를 목격하는 환경에
노출되는 것 또한 학대라고 지적합니다.

학대 혐의가 밝혀진다고 해도
공소권 대상이 없어진 상황.

◀S\/U▶하지만 경찰은 수사 중인 아동학대에 대해선 명확히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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