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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산업 부진으로
울산지역 상장회사의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41%나 감소했습니다.
그동안 최대 3개월에 불과했던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1년 이상
연장됩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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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상장사 24곳은
매출액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울산지역 상장사 24곳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7% 증가한
5조8천832억 원으로 집계됐지만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2천780억 원,
순이익은 41% 감소한 천988억 원에 그쳤습니다.
지역 기업 중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한 기업은
에이치엘비와 디아이씨, 에스모 등 3개사이며
적자지속 기업은 덕양산업과 진양화학 등
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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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울산의 광공업 생산은 증가한 반면
소비와 건설경기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의 광공업생산은
자동차와 석유정제 생산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숙박과 음식점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7%
감소하며 0.3% 하락했습니다.
건설수주는 지난해 2분기보다
62.3% 감소해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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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1년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는
짧으면 30일, 길어도 3개월에 불과한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을 1년 이상으로
연장하는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품권으로 구매 가능한 특정 물품이
없을 경우 구매액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상품권에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mbc뉴스 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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