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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물고기 폐사 출하 중단..고수온 탓?

입력 2019-08-21 07:20:00 조회수 166

◀ANC▶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거제 해상 양식장에서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하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고수온 때문인 것으로 보고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남 부정석 기잡니다.

◀VCR▶

거제의 한 해상 가두리 양식장.

죽은 조피 볼락떼가 배를 뒤집은 채
계속 떠오릅니다.

이미 썩기 시작해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어민들은 조금이라도 수온을 낮추기
위해 양식장에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INT▶윤경환 양식장 어민
"20~3,40kg 정도 (폐사하던 것이) 열흘 전부터
고수온이 오면서 폐사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루에 300~400kg 정도로.."

물고기 폐사는 수온이 27도 이상 오른
지난 1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13만여 마리의 치어와
성어가 폐사하는 등
피해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s\/u)
"고수온 피해로 먹이를 줄수가 없기 때문에
출하도 중단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수온이 하루 사이에 2~3도나
차이가 날 정도로 수온 변화도 큽니다.

◀INT▶김정삼 양식장 어민
"태풍으로 인해 갑자기 (수온이) 올랐다가 또
갑자기 내려가고는 현상이 일어나는 경향입니다"

경상남도와 거제시는
물고기 폐사가 고수온 때문인 것으로 보고
대책반을 꾸려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오는 22일까지 수온이
오를 것으로 보고 앞으로 이틀 동안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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