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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성실교섭 안하면 파업"

유희정 기자 입력 2019-08-19 18:40:00 조회수 176

현대자동차 사내하청업체 37곳의
임단협 교섭이 사실상 중지되자
노조가 회사에 성실한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사내하청업체들이 같은 수준의
임금과 복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회사들이 이를 거부하고 있고
이는 원청업체인 현대자동차가
배후에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향후 2주 동안 변화가 없으면
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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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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