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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4사가 국내에 공급한 경유가격이
국제경유가격보다도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의 경제보복 이후
유통가에 이어 금융권에서도
애국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경제브리핑,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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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제경유가격에 비해 SK에너지와 에쓰오일
등 국내 정유4사의 공급가격이 리터당 12.3원 더 비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너지석유시장 감시단은
7월 국제경유가격은 리터당 28.84원 인상됐지만 정유사의 공장도가격은 41.13원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소비자들이 부담한 기름값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세금으로
주유소 판매가격의 47.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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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보복 이후
금융권에서도 애국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경남은행은 오는 10월 4일까지
일반 정기적금을 가입하면
특별금리를 1%p 내외로 제공합니다.
우리은행은 광복절을 기념한
우리 특판 정기예금을,
신용협동조합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815 해방 대출`을 출시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한이 살았다'음원을 활용한
영상만들기 공모전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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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의 정규직 직원은
1년 동안 75명 증가한 반면
1인당 평균급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쓰오일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상반기
사업보고서를 보면 올해 상반기 1인당
평균급여는 5천973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7천667만 원에 비해
22.1% 감소했습니다.
1인당 평균급여가 감소한 것은
지난해 정유업황 악화로 인한 실적부진으로
상여금을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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