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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거봉포도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차별화된 품질과 가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재배 면적과 참여 농가 수가 늘고 있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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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 거봉 포도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알도 굵고 달콤한 향기도 일품입니다.
◀INT▶이재규 'A'포동 농원\/
"건장마였고 태풍도 다행스럽게 피해가고..작년
에 대비해서 포도 작황이 조금 늘었고 당도면에
서도 약간 업이(올라간) 상태입니다."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출하 시기도 앞당겨졌습니다
(s\/u)"포도 수확은 지금부터 추석인
다음달까지 한 달 동안 계속됩니다"
거제 둔덕 거봉 포도는
바닷물을 사용하기때문에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여기에 18브릭스 이상의 포도만
선별해 출하하기 때문에 당도도 높습니다.
선 주문이 잇따르고 있지만
농가들은 지난해와 똑같이
5kg 한 상자에 3만원에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맛과 품질이 입손문을 타면서
농가당 한해 3,4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포도 재배 면적과
참여 농가 수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INT▶옥치군 과장\/거제시 농업지원과
"3,4년 전에 10ha정도 생산하는 것이 지금은 약 20ha로 늘어 났습니다.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수입 개방이후 어려움을 겪었던
포도 농가들이 차별화된 품질과
가격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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