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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연료전지에 친환경 기술 접목

유희정 기자 입력 2019-08-15 20:20:00 조회수 53

◀ANC▶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가
유니스트에서 첫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안전하고 저렴한
차세대 전기 생산기술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전지를 가동하면서 오염물질을
아예 만들어내지 않는 방법도
연구된다고 합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유니스트의 한 연구시설 건물에 설치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입니다.

작은 김치냉장고 정도 크기인 이 전지가
하루에 만들어내는 전기는 2kW.

웬만한 가정 4~5가구가 쓰는 양이라
이 연구시설에서 사용하고 남는 전기는
유니스트의 다른 건물로 공급됩니다.

(CG)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고체 상태의
전해질을 활용해서 산소를 화학반응시켜
전기를 만드는 장치로 안전하고 발전 단가도
저렴합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전지가 실생활에
적용된 건 유니스트에서가 첫 사례인데,

유니스트는 이 전지를 완전히 친환경적인
장치로 개선하는 방법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전지를 가동하려면 고체 상태인 전해질의
온도를 700도까지 올려야 하는데,
여기에 필요한 연료부터 바꾸겠다는 겁니다.

(S\/U)지금은 도시가스를 이용해 연료전지를
구동하고 있는데, 인분을 활용해 만드는
바이오가스를 통해 연료전지를 가동하는 게
연구진의 목표입니다.

또 전지를 가동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없애는 방법도
연구할 계획입니다.

◀INT▶ 성아림\/유니스트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연구원
CO₂(이산화탄소)를 저희가 개발한
'메탈-CO₂시스템' 에 연료로서 주입하게 되면,
그것을 활용해서 수소와 전기를 생산해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공동주택이나 상가에 보급될 정도여서,

초기 단계인 국내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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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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