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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다니며 지상을 찍는 드론.
이제는 취미로 즐기시는 분도 많으실 텐데요.
관공서들도 지적도 조사와 감시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팔방미인 드론의 활약상. 이용주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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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에서 시작해 북구 이화까지
총 연장 25km에 달하는 동해남부선 철도 선로.
복선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2021년이면
이 선로가 폐선부지로 남게 됩니다.
이 폐선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북구청이 다른 지자체와 협업해 드론을 띄워
지역 내 철도 선로를 찍었습니다.
현재의 토지 이용 현황을 드론으로 찍어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겁니다.
◀INT▶ 김미정 \/ 북구청 민원지적과장
"그 토지가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우리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 그 영상을 보면서 검토를 하는 거죠."
중부경찰서는 지역 경찰서 중에는 처음으로
드론수색팀을 창설했습니다.
팀원들의 소속 부서는 각기 다르지만
모두 드론이 좋아 사내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전문 드론 자격증도 보유한 준 베테랑입니다.
드론수색팀은 범죄 사각지대를 찾거나
실종자를 수색하는데 투입될 예정입니다.
◀INT▶ 구도형 \/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
"자기 역량 개발하기 위해 (자격증을) 땄는데 따고 나니까 4차 산업도 발전하고 하니까 치안에 접목을 시켜야겠다. 그렇게 해서 (발족했다.)"
실제 지난 5월 중구 B-05 재개발 지역
치안감시망 구축 작업에 투입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드론.
취미활동과 민간 사업 분야를 넘어
공공분야에서도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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