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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조선업 세계 선박수주량 1위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8-14 07:20:00 조회수 142

◀ANC▶
한국이 중국을 제치고 3개월째 세계 선박수주량
1위를 차지하며 누적 수주량 격차를 좁혀가고
있습니다.

세진중공업은 현대미포조선이 수주한
LNG 운반선에 국내 최대 규모의 LNG 저장탱크를
공급합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
◀END▶
◀VCR▶

한국 조선업계가 3개월 연속 세계 선박수주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가 집계한
7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55만CGT로,
한국이 절반에 달하는 27만CGT를 수주하며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20만CGT, 일본이
3만CGT로 뒤를 이었습니다.

누적 수주량 기준 한국의 점유율은
지난 4월 중국과 17%P까지 차이났지만,
최근 3개월 연속 중국 수주량을 앞질러
격차는 8%P까지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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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이 현대미포조선과 LNG 운반선용
LNG 카고 탱크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노르웨이 크누센사가 발주한 LNG 운반선에
공급될 탱크는 국내 최대 부피인 1만㎥ 3기가 탑재되며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특수 용접기술이
적용된다고 세진중공업은 설명했습니다.

LNG 운반선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발주량이
5척에 그쳤지만, 러시아와 카타르 등의
대규모 투자로 호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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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금융권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대출 상품을
지원합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5천억 원씩
1조 원 규모의 한가위 나눔대출을 시행하며
지역 내 창업기업과 생계형 소상공인,
기술력 우수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에
업체당 최대 30억 원을 지원합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도 중소기업에 한해
200억 원 규모의 추석 특별운전자금을
공급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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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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