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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경기 전망이 전국적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지만 울산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는
가장 저조한 실정입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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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8월 울산지역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 전망치는
전월대비 4.8 포인트 상승한 61.9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전국 7대 도시 최하위입니다.
한편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는 68.2로 울산 보다 6.3 포인트
높았지만, 한 달 전보다 10포인트나 하락하며
울산과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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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 속에 지역 전기공사업체들의
수주 실적이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전기공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업체의
전기공사 총 수주액은 8천200억 원으로,
360여 개 업체가 평균 23억 원을 수주해
전국 평균 18억 원보다 5억 원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협회는 건설경기 불황에도 울산의 수주 실적은
2016년 6천511억 원, 2017년 7천523억 원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업체들이 선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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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세계 순수 전기차
시장 점유율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2만 6천804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세계 전기차 브랜드 순위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에 1만 569대를 팔아 17위에
머물렀던 현대차는 코나의 상승세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도 2%대에서 3%대로 상승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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