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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국내산업 자체조달률 60% 수준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8-07 07:20:00 조회수 122

◀ANC▶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기 위해서는 현재 60%
수준인 국내산업의 자체조달률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올해 하반기 조선업 회복으로 울산에만
1천600개의 신규 일자리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일본의 2차 경제보복 선언으로
국내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산업 기초 분야 자체조달률은
60%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가 분석한 업종별 현황에 따르면
소재와 부품, 장비 등의 자체조달률은
지난 2001년부터 2017년까지 60% 중반대에
머무르고 있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정밀산업은 50%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동차도 자체조달률이 66%에 그쳐
수입 의존도가 높은 연료전지용 화학 소재와
탄소 기반 재료 등의 국산화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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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조선업종 고용이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하반기에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사이 수주한 선박이 본격적으로
건조되기 시작해 조선기자재 업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5% 늘어난 4천 개의
추가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 지역 신규 조선업 일자리만
1천600여 개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4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울산지역 인구가 증가세로
반전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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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 물량이
한 달새 48%나 급증한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북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북구 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86가구로 울산에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중구 95가구, 남구 43가구, 울주군
16가구, 동구 3가구 순을 보였습니다.

한편 6월 말 기준 울산지역 전체 미분양 주택은
1천200여 가구로 한 달 전에 비해 10.7%
증가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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