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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중계차)울산에도 많은 비..최대 200mm 물폭탄

김문희 기자 입력 2019-08-06 20:20:00 조회수 28

◀ANC▶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북상하면서
울산에도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강한 바람까지 불고
있다고 하는데요,

울산 중계차는 지금 태화강변에 나가 있습니다.

김문희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END▶
◀기자 스탠드업 ▶

네, 날이 어두워지면서 울산지역에 내리는
빗줄기도 점차 굵어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부터는 바람도 점차 거세져
태풍이 북상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밤 11시쯤,
울산에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 밑그림 중계차 플레이 ▶


울산은 태풍의 진로 반경의 오른쪽에 있어
내일 오전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 )mm의 비가 내렸는데요.


앞으로 100에서 많은 곳은 200mm 이상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태풍이 소형급이고 일본을 지나면서
세력이 많이 약화됐다고 하지만, 많은 양의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돼 울산시 등
재난 당국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은 모두 결항됐고
울산항에 정박한 선박들도 운항을 포기한 채
태풍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름 집단 휴가에 들어간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도 일부 직원들이 출근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태화강 범람에 대비해 둔치 주차장은 폐쇄됐고
주차돼 있던 차량은 모두 견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태풍 다나스가 상륙했을 때
산업도로가 침수돼 물류수송 기능이 멈추는 등 피해를 본 적이 있는데요.


이 때문에 긴장감 속에
태풍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 태화강 둔치에서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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